#. 노래 하나에 한번씩 빠지면 한동안 그렇게 시도때도 없이 무한반복을 하곤한다. 성시경-더 아름다워져.
연극이, 공연이 너무 보고 싶었다. 그런데 정말 연극티켓이 뚝 떨어졌다. 생각지도 않게. 그래서 멀리 대학로 까지 다녀왔다. 그 안에서 나온 성시경 노래. 아.. 너무 좋다. 대학로도 너무 좋더라 새삼.
#. 다른 어떤 직업인들 안그러겠냐만 특히 사람을 상대하는 서비스직은 무엇보다 친절'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 그래, 수없이 많은 사람을 같은 패턴으로 대하면 안 신물냐겠냐만서도. 그럼에도 그 사람의 대화만으로도 좋던 기분까지 나빠지는 그런 태도로 일을 하는 사람은 그런 일을 하면 안되는거라 생각한다. 특히나 땍땍거리는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땍땍거리며 사람을 대한다면. 우웩.
#. 여행사를 통해 자유 여행을 간 적이 몇 번 있다. 여행사를 통하면 아무래도 항공권과 숙박 예약이 편하니까. 때마다 내 구미에 맞게 상담하고 선택해서 다녀왔던지라 항상 거의 만족했었다. 친구의 권유로 소셜커머스로 싼것 같다는 생각에 그냥 질러버린 상해여행이 다음주다. 중국은 가고싶다 라 생각하는 여행지는 아니었지만 싸게나왔다는 생각에. 그래 이쯤한번 바람쐴때 됐다 싶었기에 그냥 질렀는데. 알고보니 싼것도 아니고, 해당 소셜커머스로 구매하고 연계된 투어사가 정말 뷁이다. 하나부터 열까지. 뱉어논 말에 책임감도 없고, 당연할 걸 요구하는데 '뭐하러 구지?'라는 투의 답변 일색이니 내가 참 당황스럽다. 그래.. 아직 가기전이니 참자. 그렇게 참을인. 아직 휴가신청도 못했는데, 그래도 제발 제~발. 내마음이 생각보다 괜찮기를 바란다.
댓글을 달아 주세요